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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자산 10억 이상 쥐고 있는 부자 32만명… 끝나지 않는 ‘부동산 불패 신화’ 2019-09-30 15:24:47
작성인 Ethan 조회:220    추천: 12


 

불황 속에도 부자는 늘었다.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사람을 ‘부자’라고 정의할 때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부자 수는 32만명을 넘어섰다. 다만 국내 주식시장 부진으로 부자들의 금융자산은 소폭 감소했다. 이에 따라 부자들은 올해 공격적 투자보다 자산 유지에 더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은 예외다. 부자들은 견고한 부동산시장을 장기 투자처로 지목한다. 투자 지역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해외에서 대표적 선호 지역으로는 베트남이 꼽혔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019년 한국 부자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국에서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을 지닌 부자는 32만3000명으로 추산된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31만명보다 4.4%(1만3000명) 늘어난 규모다.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 규모는 2017조원으로 전년(2053조원)보다 1.7%(36조원) 감소했다. 경영연구소는 “지난해 국내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부자 수 증가폭이 둔화했고, 금융자산도 덩달아 줄었다”고 분석했다.


부자들의 올해 자산운용 키워드는 ‘현상 유지’였다.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투자 환경이 나빠지자 위험을 피하는 쪽으로 기수를 틀었다. 경영연구소가 부자 400명에게 투자 계획을 물었더니 85.5%가 “금융자산을 유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68.5%가 “투자를 늘리겠다”고 응답한 것과 대조적이다.

다만 부자들의 ‘부동산 사랑’까지 끝난 건 아니다. 경영연구소가 2011년 이후 낸 모두 9건의 부자 보고서에서 부동산자산 비중은 단 한 번도 50%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올해도 부자들의 자산 중 부동산자산(주택·상가·토지 등) 비중은 53.7%를 기록했다. 예·적금이나 주식으로 구성된 금융자산은 39.9%로 줄었다.

부자들이 부동산에 집착하는 데엔 이유가 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 가운데 총 자산 50억원 이상인 ‘슈퍼 부자’는 부동산 투자로 ‘돈맛’을 봤다. 경영연구소가 160명의 슈퍼 부자를 설문했더니 연간 소득에서 사업소득 비중이 41.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 소득이 25.6%를 차지했다. 여기에다 부자 10명 중 4명이 최근 3년 이내에 주식 투자로 손실을 경험했다. 부동산 자산으로 무게가 쏠릴 수밖에 없다.

부자들은 장기 투자처로도 단연 부동산을 꼽는다. 부동산 가운데 빌딩·상가(24.6%)를 선호했다. 거주 외 주택(14.8%), 거주주택(12.5%), 토지·임야(9.5%)가 뒤를 이었다.

절반 넘는 부자들은 해외 부동산에 눈길을 보냈다. 금융자산을 10억원 이상 보유한 부자 가운데 총 자산이 50억 이상인 160명의 53.9%, 50억 미만인 240명의 59.0%가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다고 답했다. 해외 부동산에 ‘직접투자’하기보다는 펀드나 리츠(REITs·부동산에 투자한 뒤 수익이 나오면 배당으로 돌려주는 형태) 같은 ‘간접투자’를 선호했다. 가장 눈여겨보는 곳은 베트남이었다. 이어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등이었다. 경영연구소는 “현지 정책, 세제, 시장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개인이 직접 고려하고 일일이 투자하기 까다롭다. 그래서 금융회사에 투자 업무를 맡기는 식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766598&code=6114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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